추가자금 검토가 늦어질 때 잔금·입주·퇴거 일정을 다시 조정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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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자금 검토가 예정일에 끝나지 않을 가능성이 보이면 입주일과 퇴거일을 먼저 확정해 두지 않는다. 자금 검토 일정은 예상일 수 있지만 계약서의 잔금일은 이미 약정된 날짜일 수 있으므로, 바꿀 수 있는 일정과 당사자 합의가 필요한 일정을 나누어 대응한다.

지연 소식을 받았을 때 세 갈래로 나누기

그대로 남아 있는 계약 일정

잔금 지급일, 보증금 반환일, 인도 조건처럼 현재 계약서에 적힌 날짜가 무엇인지 확인한다. 자금 검토가 늦어진다는 이유만으로 날짜가 자동 변경됐다고 기록하지 않는다.

조정 가능성을 물을 생활 일정

기존 집 퇴거를 늦출 수 있는지, 새집 입주나 수리를 미룰 수 있는지, 이미 예약한 서비스의 변경 조건이 무엇인지 담당자별로 묻는다.

별도로 준비할 대체 계획

임시거처·짐 보관·중복 관리비 등 추가 비용, 단기간 필요한 자금, 가족의 이동 일정을 적고 실제 발생 여부가 확인되기 전에는 예상값으로 표시한다.

다시 결정하는 순서

  1. 검토 결과를 확인할 다음 시점과 담당자를 받는다.
  2. 그때까지 변경할 수 없는 계약상 날짜를 표시한다.
  3. 일정 변경을 요청해야 한다면 상대방의 동의와 서면 반영 여부를 확인한다.
  4. 대체 자금이나 임시 일정의 비용과 취소 가능일을 따로 기록한다.

기존 담보 이후 검토할 내용은 추가 질문을 정리하는 참고자료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페이지 확인이나 상담 예정일을 근거로 잔금·입주·퇴거 일정을 확정해서는 안 된다.

참고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