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주인이 여러 명인데 한 사람과만 연락되는 상황에서는 편하게 연락된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합의가 끝났다고 보기 어렵다. 누가 어떤 범위까지 의사표시를 할 권한이 있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