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대출잔액·보증금·잔금부족액을 한꺼번에 계산해 생기는 실수 줄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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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에서 대출잔액과 보증금을 한꺼번에 빼면 잔금에 쓸 돈이 바로 나온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숫자마다 문서의 출처와 기준일, 지급 주체가 달라 단순 합산은 실제 현금흐름을 왜곡할 수 있다.
잘못된 계산과 날짜별 정리
가상 오류: 매매 예상가에서 등기상 채권최고액과 보증금을 빼고 남은 돈을 잔금에 쓸 수 있다고 기록했다. 채권최고액은 특정 날짜의 잔액과 같지 않을 수 있고, 매매대금은 정산 전 실제 입금액이 아니다.
| 날짜 | 입금 예정·확인 | 출금 예정·확인 | 근거와 상태 |
|---|---|---|---|
| 기존 집 대금 수령 | 매매대금 중 실제 지급분 | 선순위 정산·중개 등 약정 항목 | 계약서·정산자료 |
| 새 집 잔금일 | 그날까지 사용 가능한 자금 | 계약 잔금·보증금·비용 | 약정일·입금 확인 |
보증금의 반환일, 채무 상환일, 매매대금 입금일이 다르면 각 날짜의 잔액을 따로 계산한다. 미확정 금액은 확보자금에서 제외하고, 정산 근거와 기준일이 맞는지 확인한다.
계산표는 계약상 지급의무나 금융기관의 실제 정산을 대체하지 않는다. 부족액은 문서별 금액을 맞춘 뒤 일정 단위로 확인한다.